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24
벤츠 V-클래스 1억 2,400만원, 계약 전 무엇을 확인할까?
V 300 d 4MATIC EXCLUSIVE 하나로 나온다. 엔진·4MATIC·에어매틱은 정해져 있고,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은 11월 인도 때 공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년 10월 21일 V-클래스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국내 판매는 V 300 d 4MATIC EXCLUSIVE 단일 트림, 권장 소비자가격 1억 2,4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최고출력 237마력 OM654 엔진, 4MATIC 사륜구동,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들어가며 고객 인도는 11월부터다. 공식 뉴스는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을 인도 때 공개한다고만 밝혔고, 2026년 10월 24일 기준 토크 수치와 국내 인증 연비는 공식 자료에 없다.
- 트림은 V 300 d 4MATIC EXCLUSIVE 하나, 가격 1억 2,400만원(부가세 포함, 2026-10-21 공식 뉴스)
- 237마력 OM654 엔진 + 4MATIC 사륜구동 + 에어매틱 서스펜션 조합 하나뿐이라 파워트레인은 고를 것이 없다
- 고객 인도는 2026년 11월부터. 공식 뉴스는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을 인도 시 공개한다고만 적었고, 10-24 기준 토크·국내 인증 연비는 공식 자료에 없다
- 좌석 배열 표기가 공식 뉴스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달라 계약 전 승차 정원·배열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한다
- 발표에서 선택사양으로 명시된 것은 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이며, 옵션 가격은 2026-10-24 기준 공개되지 않았다
사전 계약 일정과 가격: 10월 21일 시작, 인도는 11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프리미엄 MPV V-클래스의 국내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국내 판매 트림은 V 300 d 4MATIC EXCLUSIVE 하나이고 가격은 1억 2,400만원이다. 뉴스 끝의 가격표는 이 금액을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권장 소비자가격으로 적었다.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에는 같은 금액이 '₩124,000,000 ~'로 표시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전담 컨설턴트가 연락한다고 안내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전 예약 페이지, 2026-10-24 확인). 금액 뒤의 '~'는 선택사양을 더하면 차값이 올라갈 수 있다는 표시로 편집부는 해석한다. 고객 인도는 2026년 11월부터 시작된다. 계약자별 인도 일정은 발표에 없으므로, '11월 인도'는 첫 인도가 시작되는 달이지 모든 계약자가 11월에 차를 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단일 트림이라 고를 것은 선택사양뿐

V-클래스는 국내에 V 300 d 4MATIC EXCLUSIVE 단일 트림으로만 들어온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트림끼리 사양을 비교할 일이 없으니 고르는 과정은 단순하다. 공식 뉴스가 꼽은 기본 사양은 MBUX 인포테인먼트와 12.3인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를 포함한 주차 패키지, 디지털 룸미러,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다. 사전 예약 페이지는 여기에 운전자와 동승자가 온도를 따로 정하는 서모트로닉 2존 독립 공조,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를 포함한 멀티빔 LED 헤드램프, LED 라이트밴드 라디에이터 그릴,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열선 웻 와이퍼를 더해 소개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전 예약 페이지, 2026-10-24 확인). 발표에서 선택사양으로 명시된 것은 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 따르면 이 루프는 비가 오면 레인 센서로 자동 조정되고 터널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닫힌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 루프의 옵션 가격은 공식 자료에 없어, 루프를 넣는다면 최종 차값은 계약 단계에서 따로 받아야 한다.
237마력 OM654 엔진·4MATIC·에어매틱: 파워트레인은 하나

국내 V-클래스에는 최고출력 237마력(ps)의 OM654 엔진과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간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제조사는 이 엔진이 낮은 회전 영역부터 풍부한 토크를 낸다고 설명했지만 토크 수치는 적지 않았다. 단일 트림이어서 다른 엔진이나 구동 방식을 고를 수 없다. 하체에는 에어매틱(AIRMATIC) 서스펜션이 들어가며, 제조사는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차체 움직임을 제어해 장거리 승차감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공식 뉴스 첫머리에는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은 국내 차량 인도 시 공개된다'는 각주 한 줄이 있고,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는 적혀 있지 않다. 이와 별개로 편집부가 2026년 10월 24일 공식 뉴스와 사전 예약 페이지 본문을 확인한 결과, 토크 수치와 국내 인증 연비, 연료 종류는 두 자료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았다. 지금 공식 자료로 확인되는 성능 수치는 최고출력 237ps 하나다.
좌석과 실내: 표기가 다른 좌석 배열은 직접 확인

공식 뉴스는 1열과 2열 시트에 열선·통풍 기능이 들어가고 2열에는 럭셔리 시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사전 예약 페이지는 뒷좌석 럭셔리 시트에 개별 조절 마사지, 시트 온도 조절,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이 있다고 설명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전 예약 페이지, 2026-10-24 확인). 같은 페이지에는 '2열 3인승 이지 엔트리 컴포트 벤치'가 접이식·탈착식 구조이며 등받이 각도와 헤드레스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문제는 두 공식 자료가 좌석 열을 부르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뉴스는 럭셔리 시트를 '2열'로, 사전 예약 페이지는 벤치를 '2열'로 표기해 실제 좌석 배열이 한눈에 정리되지 않는다. 승차 정원도 두 자료 어디에도 숫자로 나와 있지 않다. 가족 인원이나 법인 의전 인원에 맞춰 차를 고른다면, 승차 정원과 좌석 배열이 견적서·계약서에 숫자로 적혀 있는지가 첫 확인 항목이다.
적재와 편의: 후면 유리만 여는 테일게이트 윈도우

V-클래스에는 테일게이트 전체를 열지 않고 후면 유리만 따로 여는 개폐식 테일게이트 윈도우가 적용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뉴스는 가방이나 쇼핑 물품처럼 작은 짐을 싣고 내릴 때를 예로 들었다. 차 뒤 공간이 좁은 주차장에서 테일게이트를 크게 열 수 없을 때 쓸모가 있는 구조다. 공식 뉴스는 이 밖에 컴포트 클로징, 시트 등받이 테이블과 조명, 후석 전동 벨트 텐셔너를 기본 사양으로 꼽았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 따르면 디지털 룸미러는 뒷유리에 단 카메라로 후방 약 40° 범위를 비추며, 일반 실내 백미러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전 예약 페이지, 2026-10-24 확인). 같은 페이지는 승하차 때 지면에 브랜드 로고를 비추는 로고 프로젝션도 소개한다. 보도 사진 일부는 해외 번호판을 단 차량이어서 국내 사양과 세부가 다를 수 있고, 국내 사양 실물은 전시차나 시승차가 들어온 뒤 확인할 수 있다.
지금 계약하면 모르는 것: 계약 전 확인 목록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공식 자료에서 확인된 것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을 나누면 아래와 같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뉴스 2026-10-21, 사전 예약 페이지·보증 안내 2026-10-24 확인).
| 항목 | 2026-10-24 기준 공개 내용 | 계약 전 확인할 점 |
|---|---|---|
| 가격 | 1억 2,400만원(부가세 포함) | 선택사양 포함 최종 가격 |
| 출력 | 237ps, OM654 엔진 | 토크 수치(공식 자료에 없음) |
| 연료 종류·국내 인증 연비 | 공식 자료에 표기 없음 | 인도 시 공개되는 국내 인증 제원 |
| 승차 정원·배열 | 숫자 미표기 | 계약서에 정원·배열 기재 여부 |
| 선택사양 | 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뉴스 명시) | 옵션 가격 미공개 |
| 인도 시점 | 11월부터 시작 | 개별 인도일 |
| 보증 | 신차 무상수리 3년 또는 10만km(선도래) | 사전 계약 연장분의 주행거리 조건 |
보증은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한다. 벤츠 공식 보증 안내에 따르면 국내 공식 대리점 판매 신차는 2년 신차 보증과 별도로 첫 등록일부터 3년 또는 10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무상수리를 제공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보증 서비스, 2026-10-24 확인).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기본 보증 1년 연장과 에어포트 서비스 횟수 제한 없는 이용 혜택이 붙는다(공식 뉴스, 2026-10-21). 보증 연장은 조기 마감 시 종료되고 연장분의 주행거리 조건은 발표에 없다. 따라서 보증 기간을 '4년, 몇 km'로 합쳐 계산할 근거는 아직 공식 자료에 없다.
신차 장기렌트로 본다면

편집부 해석이다. V-클래스를 직접 사지 않고 신차 장기렌트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도 위의 미공개 항목은 그대로 중요하다. 장기렌트 견적은 차량 가격과 사양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단일 트림인 V-클래스는 비교할 트림이 없는 대신 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 선택 여부가 견적 조건을 가르는 주된 변수가 된다. 장기렌트는 계약 기간과 연간 주행거리를 먼저 정하고 타는 방식이다. 그런데 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료 종류와 국내 인증 연비가 공식 자료에 없으니, 연간 주행거리를 정할 때는 인도 시 공개되는 국내 인증 제원을 본 뒤 연료비를 다시 계산해 보는 순서가 맞다. 대형 MPV는 가족 장거리 이동이나 법인 셔틀처럼 주행거리가 길어지기 쉬운 만큼,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 교환과 정비가 렌트 조건에 포함되는지, 포함된다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비교 항목이다.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들어가므로 하체 관련 정비가 포함 범위에 들어가는지도 같이 물어볼 만하다. 승차 정원과 좌석 배열은 법인 업무용이든 가족용이든 용도와 직결되므로 견적 요청 단계에서 확인 항목으로 넣는다. 사전 계약 혜택인 보증 연장이나 에어포트 서비스가 장기렌트 계약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계약 주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따로 물어봐야 한다. 실제 조건은 차종, 계약 기간, 기준일에 따라 달라진다.
자주 묻는 질문
벤츠 V-클래스 국내 가격은 얼마인가요?
V 300 d 4MATIC EXCLUSIVE 단일 트림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억 2,400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6-10-21). 발표에서 선택사양으로 명시된 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의 가격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V-클래스는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공식 발표상 고객 인도는 2026년 11월부터 시작됩니다. 계약자별 개별 인도 일정은 발표에 없으므로 계약 시 예상 인도 시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V-클래스 연비는 얼마인가요?
공식 뉴스는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은 국내 차량 인도 시 공개된다'고만 밝혔습니다. 편집부가 2026년 10월 24일 공식 뉴스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확인했을 때 국내 인증 연비와 토크 수치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V-클래스 몇 인승인가요?
공식 뉴스와 사전 예약 페이지 모두 승차 정원을 숫자로 밝히지 않았고, 두 자료의 좌석 열 표기도 다릅니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는 뒷좌석 럭셔리 시트와 3인승 접이식·탈착식 벤치가 소개되어 있으니, 정원과 배열은 계약 전에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사전 계약 혜택은 언제까지인가요?
사전 계약 고객에게 기본 보증 1년 연장과 에어포트 서비스 횟수 제한 없는 이용이 제공되며, 보증 연장 혜택은 조기 마감 시 종료됩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6-10-21). 정확한 마감일은 발표에 없습니다.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프리미엄 MPV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 계약 실시 (공식 뉴스) (2026-10-21 확인)
- The new V-Class 사전 예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2026-10-24 확인)
- 보증 서비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2026-10-24 확인)
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