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12
전기차 보조금 소진 지역, 우리 동네는 남았나(10월)
10월 12일 기준 전기승용 보조금 160곳 중 59곳 마감 — KGM은 9월 내수 감소 이유로 보조금 소진을 들었다

10월 12일 오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광역 단위에서 전기승용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은 서울(선정잔여 2,000대)과 인천(276대)이고 부산(1,300대)은 10월 14일 10시에 접수를 연다. 전국 지자체 160곳 중 59곳은 접수를 마감했고 92곳은 선정잔여가 0이다. KGM은 9월 내수가 2,100대에 그친 이유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을 들었다(KGM, 2026-10-01).
- 전기승용 보조금 지자체 160곳: 접수중 96·마감 59·접수예정 5곳, 선정잔여 0인 곳 92곳(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 광역 단위 잔여: 서울 2,000·인천 276대(접수중), 부산 1,300대(10-14 10:00 접수), 세종 296대(상태 마감), 대구·광주·대전·울산·제주 0대
- 대구 추경 3차는 10-01 09:00 접수 시작, 10-08 17:00 마감 — 공고상 보급기간은 12-04까지였다(누리집 변경이력·대구시 공고)
- 9월 이후 지방비가 소진되면 개인도 한국환경공단 민간보조사업으로 국비만 받을 수 있다(보조금 업무처리지침, 2026-06-23)
- KGM 9월 판매 8,863대 = 내수 2,100 + 수출 6,763대, 내수 감소 이유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을 들었다(KGM, 2026-10-01)
우리 지역은 남았나: 특별·광역시·세종·제주 9곳

2026년 10월 12일 오전 7시 49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특별·광역시와 세종·제주 9곳 가운데 전기승용 보조금 선정잔여가 남은 곳은 서울 2,000대, 부산 1,300대, 세종 296대, 인천 276대다. 대구·광주·대전·울산·제주는 0대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 지역 | 선정잔여(대) | 접수상태 | 최종 신청마감 |
|---|---|---|---|
| 서울 | 2,000 | 접수중 | 2026-11-30 18:00 |
| 부산 | 1,300 | 접수예정 | 2026-12-11 18:00 |
| 세종 | 296 | 마감 | 2026-08-25 11:17 |
| 인천 | 276 | 접수중 | 2026-11-30 18:00 |
| 대구 | 0 | 마감 | 2026-10-08 17:00 |
| 광주 | 0 | 접수중(표기) | 2026-08-20 13:46 |
| 대전 | 0 | 마감 | 2026-07-07 18:00 |
| 울산 | 0 | 마감 | 2026-09-18 11:02 |
| 제주 | 0 | 마감 | 2026-08-12 18:00 |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곳은 서울과 인천이다. 부산은 추경 3차 접수를 10월 14일 10:00부터 12월 11일 18:00까지로 누리집에 등록해 두었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숫자와 상태가 어긋나는 곳도 있다. 세종은 선정잔여가 296대로 남아 있지만 상태가 마감이고, 마지막 추경 2차 접수가 8월 25일 11:17에 끝난 것으로 표시된다. 광주는 상태가 '접수중'이지만 선정잔여가 0이고 최종 신청마감이 8월 20일이다. 두 곳 모두 표만 보고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시청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편집부 해석).
표의 숫자는 1분마다 바뀌는 조회값이다. 읽는 시점에는 달라져 있을 수 있으니 누리집에서 주소지 시·군·구를 골라 그날의 잔여 대수를 다시 보는 것이 출발점이다.
전국 현황: 160곳 중 59곳 마감, 92곳은 선정잔여 0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전기승용, 2026년, 전체 지역)을 2026년 10월 12일 오전 7시 49분에 Excel로 내려받았다. 출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금관리시스템(한국환경공단)이고 1분 단위로 반영된다. 조회 결과는 161건인데, 지자체 160곳과 국비만 지원하는 한국환경공단 항목 1건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대수는 민간 구매 기준이라 공공·조달 물량은 빠져 있다.
지자체 160곳의 접수 상태는 접수중 96곳, 마감 59곳, 접수예정 5곳이다. 160곳의 공고대수 합계는 148,210대, 출고대수 합계는 137,149대다(편집부가 Excel 요약 시트를 합산).
남은 물량을 볼 때는 두 숫자를 구분해야 한다. 선정잔여는 공고대수에서 이미 대상자로 선정된 대수를 뺀 값이고, 출고잔여는 공고대수에서 실제 출고된 대수를 뺀 값이다. 선정잔여가 0인 지자체는 92곳, 출고잔여가 0인 지자체는 62곳이다. 새로 신청하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숫자는 선정잔여다(편집부 해석).
160곳의 선정잔여를 모두 더하면 10,360대이고, 선정잔여가 1대 이상 남아 있으면서 상태가 접수중인 지자체는 47곳이다(편집부가 같은 Excel에서 집계). 전국 물량이 바닥난 것은 아니지만, 남은 물량은 일부 지역에 몰려 있다.
대구: 공고상 12월 4일까지, 누리집은 10월 8일 마감·선정잔여 0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28일 공고 제2026-1287호로 친환경차 4차 보급분을 냈다. 전기승용 보급기간은 10월 1일 09:00부터 12월 4일 17:00까지였고, 공고문에는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 문구가 있다. 4차 보급대수는 승용 1,100대를 포함해 1,680대다(대구광역시 공고, 2026-09-28). 공고 금액과 신청 자격은 편집부의 10월 1일 글 10월 전기차 보조금, 대구·부산은 언제 다시 받나?에 정리해 두었다.
새로 확인된 것은 마감 시점이다. 누리집 Excel의 변경이력에는 대구 추경 3차 접수마감이 9월 27일 등록 때 12월 4일이었다가 10월 8일 09:03에 10월 8일로 바뀐 기록이 있다. 현재 접수기간 표시는 10월 1일 09:00부터 10월 8일 17:00까지, 상태는 마감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접수를 연 지 8일 만에 닫힌 셈이며, 마감 사유는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대구의 누적 수치는 공고 5,187대, 접수 5,773대, 선정 5,754대, 출고 4,317대로, 선정 대수가 공고 대수보다 많아 선정잔여는 0대로 표시된다. 출고잔여는 870대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대구는 지원대상자를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정한다. 10일 이내 출고가 확정된 시점에 출고예시일을 보여 주는 서류를 내고 지원가능확인을 요청하며, 요청이 몰리면 요청 순서대로 선정한다. 대상자 선정 승인 없이 출고·등록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대구광역시 공고, 2026-09-28). 계약을 먼저 했더라도 출고 일정이 늦으면 선정 순서에서 뒤로 밀릴 수 있다.
지방비가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할 것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2026-06-23 개정)은 2026년 9월 이후 지방비 보조금이 소진되면 개인 구매도 민간보조사업을 통해 국비만(추가지원·인센티브 포함)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때도 재지원제한기간은 적용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법령·지침, 2026-06-23). 민간보조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맡으며, 10월 12일 누리집에서 한국환경공단 전기승용 항목은 접수중, 최종 신청마감 12월 18일 18:00으로 표시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7:49 조회). 개인이 실제로 접수할 수 있는지는 한국환경공단 공고로 확인해야 한다.
지방비가 있느냐에 따라 금액 차이는 크다. 같은 누리집 Excel의 '모델별 지방비' 시트에서 토레스 EVX 18인치(2026)를 보면 국비는 361만원이고, 지방비는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14곳의 108만원부터 경북 울릉군 682만원까지 지역마다 다르다. 서울 기준 국비와 지방비를 더하면 469만원이다. 한국환경공단 항목에서는 같은 차의 지방비가 0원, 국비 361만원으로 표시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모델별 지방비」, 2026-10-12 07:49 조회, 전환지원금·추가지원 제외).
주소지 보조금이 소진됐다면 확인 순서는 이렇다.
1. 주소지 시·군·구의 선정잔여와 접수상태를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2.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추경·추가 공고 예정이 있는지 본다.
3. 지방비 없이 국비만 신청하는 한국환경공단 공고가 개인에게 열려 있는지 확인한다.
4. 신청 마감일과 출고 예정일을 나란히 놓고 일정이 맞는지 판매처와 확인한다.
KGM 9월 판매: 수출은 늘고 내수는 줄었다

KGM은 2026년 9월 한 달 동안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를 팔아 합계 8,86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KGM 보도자료, 2026-10-01). 합계 가운데 내수 비중은 약 24%다(편집부 계산).
KGM은 전년 같은 달보다 판매가 줄어든 이유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에 따른 내수 감소를 들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판매가 늘어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KGM 보도자료, 2026-10-01). 보도자료 본문에는 내수 감소율이나 전월 내수 대수가 나오지 않아, 이 글에서도 감소 폭은 계산하지 않는다.
수출은 튀르키예·독일·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어 전년 같은 달보다 3.5% 증가했다. KGM은 수출이 '3개월 만에' 6천대를 넘었고 누계 대비로도 상승세라고 밝혔다(KGM 보도자료, 2026-10-01). 회사는 8월 미얀마에 이어 9월 에티오피아에서 KD(현지 조립) 사업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금융·구매 혜택 등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레스 EVX·무쏘 EV: 판매 대수와 보조금 분류

KGM이 밝힌 9월 차종별 판매는 토레스 EVX 1,930대, 무쏘 1,597대, 무쏘 EV 1,117대로 세 차종이 1천대를 넘었다(KGM 보도자료, 2026-10-01). 이 차종별 수치에는 내수·수출 구분이 없어, 토레스 EVX 1,930대를 국내 판매 대수로 읽으면 안 된다. 확인된 국내 판매는 KGM 전체 2,100대다.
두 전기차는 보조금 분류가 다르다. 토레스 EVX는 전기승용, 무쏘 EV는 전기화물의 '화물(소형)'로 누리집에 등록돼 있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조회).
| 항목 | 토레스 EVX 18인치(2026) | 무쏘 EV 2WD 17인치 |
|---|---|---|
| 누리집 분류 | 전기승용 | 전기화물(화물 소형) |
| 국비 | 361만원 | 639만원 |
| 서울 지방비 | 108만원 | 241만원 |
| 서울 국비+지방비 | 469만원 | 880만원 |
| 지역별 지방비 범위 | 108만원(14곳)~682만원(울릉) | 191만원(12곳)~669만원(울릉) |
표는 같은 누리집의 전기승용 Excel(10월 12일 07:49)과 전기화물 Excel(08:14) '모델별 지방비' 시트에서 옮겼고, 전환지원금·추가지원은 뺐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조회). 같은 시트에서 무쏘 EV AWD 17인치의 국비는 618만원이다.
분류가 다르면 남은 물량도 따로 봐야 한다. 10월 12일 08:14 기준 전기화물 선정잔여는 서울 262대(접수중), 부산 0대(접수중), 대구 44대(마감)로 전기승용과 다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08:14 조회). 무쏘 EV를 보는 사람은 누리집에서 차종을 '전기화물'로 바꿔 조회해야 한다.
신차 장기렌트로 본다면

전기차를 신차 장기렌트로 이용하려는 사람은 보조금이 차량 조건에 반영되는지, 반영된다면 어느 공고 기준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기렌트 차량은 렌터카 회사가 사서 회사 명의로 등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보조금도 개인 구매와 다른 경로로 신청된다(편집부 해석).
보조금 업무처리지침(2026-06-23 개정)은 개인사업자·법인이 2년 안에 2대 이상을 살 때 한국환경공단 민간보조사업으로 국비만 지원한다. 그 아래 항목에 렌탈 사업 목적으로 구매하면 180만원 이내를 추가 지원한다는 규정이 있고, 추가액은 차종별 일반 국비 수준에 비례해 정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법령·지침, 2026-06-23). 이 금액은 렌탈 사업자의 구매에 붙는 국비이며 이용자 개인에게 따로 지급되는 돈이 아니다.
지역 공고도 회사 명의 구매를 따로 다룬다. 대구 4차 공고는 법인이 접수일 90일 전부터 대구에 사업장(자동차 대여사업소 포함)을 두면 1대를 대구시에 신청할 수 있게 하고, 2대째부터는 한국환경공단에 신청하도록 했다. 추가 서류 표에는 장기 렌트 회사가 낼 서류로 최종 사용자의 계약서와 주민등록초본이 적혀 있다(대구광역시 공고, 2026-09-28). 이용자의 주소지가 어느 지자체 물량과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읽힌다(편집부 해석).
그래서 장기렌트 견적을 비교할 때는 차량 등록 명의가 누구인지, 보조금이 반영된다면 지자체 공고와 한국환경공단 공고 중 어느 쪽 기준인지, 출고 예정일이 그 공고의 마감일 안에 드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 보조금은 정부·지자체 예산과 선정 결과에 따라 정해지므로 계약 시점에 지급을 보장할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동네 전기차 보조금이 남았는지 어디서 보나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에서 차종과 지역을 고르면 공고·접수·선정·출고 대수와 접수상태가 나옵니다. 1분 단위로 바뀌는 값이라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12 확인).
선정잔여가 남아 있는데 '마감'이면 신청할 수 있나요?
누리집 표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6-10-12 07:49 기준 세종은 선정잔여 296대인데 상태가 마감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시·군·구 공고나 담당 부서에 추가 접수 계획을 확인하세요.
지방비가 다 떨어지면 국비도 못 받나요?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2026-06-23 개정)은 9월 이후 지방비가 소진되면 개인 구매도 한국환경공단 민간보조사업으로 국비만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실제 접수 여부와 일정은 한국환경공단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쏘 EV 보조금은 왜 승용 목록에 없나요?
무쏘 EV는 누리집에 전기화물 '화물(소형)'로 등록돼 있습니다. 2026-10-12 기준 2WD 17인치 국비는 639만원이고, 잔여 대수도 전기화물 항목에서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전기차를 장기렌트로 이용하면 렌탈 사업 추가 보조금 180만원을 제가 받나요?
아닙니다. 지침(2026-06-23)의 180만원 이내 추가 지원은 렌탈 사업 목적으로 차를 사는 사업자의 구매에 붙는 국비입니다. 견적 단계에서 보조금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업체에 확인하세요.
출처
- KGM, 9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863대 판매 — KGM 보도자료 (2026-10-01 확인)
-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전기승용·전체 지역, 변경이력·모델별 지방비 시트 포함)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 (2026-10-12 확인)
-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전기화물·전체 지역)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 (2026-10-12 확인)
- 2026년도 대구광역시 친환경차 보급사업 공고(4차 보급분) — 대구광역시 공고 제2026-1287호 (2026-09-28 확인)
-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26.6.23.) — 기후에너지환경부(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06-23 확인)
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12
이미지 일부는 AI로 생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