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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필랑트, 7년 보증 조건은?
일반부품 3년·엔진 5년 보증이 최대 7년/14만km로 — 매년 365일 안 공식 점검이 조건

르노코리아는 2026년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일반부품(3년/6만km)과 엔진·동력 부품(5년/10만km) 보증을 최대 7년/14만km까지 무상으로 늘린다. 조건은 출고 후 매년 365일 안에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을 받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부품 8년/16만km와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은 그대로다.
- 차체·일반부품 3년/6만km, 엔진·동력 부품 5년/10만km → 최대 7년/14만km(르노코리아, 2026-09-01)
- 매년 365일 안에 공식 네트워크 점검 1회 → 보증 1년씩 갱신, 놓치면 연장분만 효력 상실
-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는 변동 없음
- 필랑트 테크노 4,394만9,000원(세제혜택 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에 새틴 녹턴 블루 추가
- 장기렌트라면: 가격표는 렌터카 포함 영업용 차량을 무상 연장에서 제외 — 계약 전 렌터카 회사·르노코리아에 확인(2026년 9월 기준)
'7년 14만 큼', 무엇이 얼마나 늘어나나
르노코리아는 2026년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산 고객에게 신차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무상으로 늘려 주는 '7년 14만 큼(km)'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늘어나는 대상은 두 가지다. 차체·일반부품은 기존 3년/6만km,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은 기존 5년/10만km였는데, 두 항목 모두 최대 7년/14만km까지 확대된다. 기간과 주행거리 가운데 먼저 도달한 쪽에서 보증이 끝난다(르노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가격표 1·7면 '선도래 기준', 2026년 9월 기준). 예를 들어 5년 만에 14만km를 달렸다면 그 시점에 연장 보증도 끝난다. 반대로 7년 동안 8만km만 탔다면 7년이 되는 날 끝난다. 르노코리아가 무상 제공이라고 밝힌 만큼(2026-09-01) 별도 가입비는 없지만, 아래에서 설명할 매년 점검 조건을 지켜야 유지된다.
| 보증 항목 | 기존 신차 보증 | 조건 충족 시 |
|---|---|---|
| 차체·일반부품 | 3년 / 6만km | 최대 7년 / 14만km |
|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 5년 / 10만km | 최대 7년 / 14만km |
|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 8년 / 16만km | 8년 / 16만km(변동 없음) |
| 고전압(구동) 배터리 | 10년 / 20만km | 10년 / 20만km(변동 없음) |
하이브리드 부품과 배터리 보증은 그대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의 8년/16만km 보증과 고전압 배터리의 10년/20만km 보증은 '7년 14만 큼'과 관계없이 기존 신차 보증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가격표에는 같은 배터리 보증이 '구동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로 적혀 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즉 이번 연장은 원래 짧았던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 부품을 7년까지 끌어올리는 제도이지, 하이브리드 핵심 부품의 보증을 더 늘리는 제도가 아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1.5 터보 엔진에 구동용 100kW, 보조용 60kW 두 모터와 1.64kWh 배터리를 쓰는 2WD 구성이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이 부품들은 연장 조건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원래의 긴 보증이 남는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된다.
조건은 매년 365일 안에 공식 점검 1회
연장 보증을 유지하려면 신차 출고 후 매년, 즉 365일 이내에 한 번씩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찾아 12가지 항목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엔진오일 교환은 원칙적으로 유상이며, 구매 때 받은 교환권이 있으면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방문할 때마다 보증이 1년씩 갱신되고, 최대 7년 또는 14만km(먼저 도래하는 쪽)까지 이어진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르노코리아가 든 예시는 이렇다. 2026년 9월 8일 필랑트를 출고한 고객이 2027년 9월 7일 안에 첫 방문을 하고, 같은 방식으로 2032년 8월 31일까지 모두 6회 방문하면 2033년 9월 7일까지 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보증이 연장된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주행거리가 먼저 14만km에 닿으면 그때 끝난다.
한 해 방문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
가격표의 보증 안내에 따르면 매년 1회(365일 이내) 방문 이력이 없으면 이 무상 보증 연장의 효력은 상실된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다만 기존 신차 보증, 곧 일반부품 3년/6만km와 엔진·동력 전달 5년/10만km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같은 자료는 적고 있다. 정리하면 방문을 한 번 놓쳐도 원래 보증은 남지만, 7년까지 늘어나는 부분은 그 시점에서 사라진다고 이해하면 된다. 보증 범위에도 선이 있다. 내장 부품의 단순 마모나 변색, 시트류 유격, 기능상 문제가 없는 단순 이음·소음·진동·냄새·미세 누유 같은 현상은 연장 항목에 들어가지 않는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점검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고, 방문 기록이 남는 공식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관리 방법이다.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가격표에서 달라진 점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은 2026년 9월 1일 출시됐고 신규 외장색 '새틴 녹턴 블루'가 추가됐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가격표 색상 면에 따르면 새틴 녹턴 블루는 에스프리 알핀과 아이코닉에서 고를 수 있고 추가 비용은 50만원이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중간 트림 아이코닉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으로 넣고 테두리 없는 룸미러를 새로 적용하는 등 사양을 다시 짰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하이브리드 E-Tech의 트림별 판매가격(부가세 포함)과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같은 가격표의 2026년형과 비교하면 아이코닉은 45만원 낮아졌고 테크노와 에스프리 알핀은 35만원 높아졌다(편집부 계산).
| 하이브리드 트림 | 2026년형 | 2027년형 | 차이 | 2027년형 세제혜택 후 |
|---|---|---|---|---|
| 테크노 | 3,971만원 | 4,006만원 | +35만원 | 3,905만9,000원 |
| 아이코닉 | 4,370만원 | 4,325만원 | −45만원 | 4,224만9,000원 |
| 에스프리 알핀 | 4,570만원 | 4,605만원 | +35만원 | 4,504만9,000원 |
필랑트 테크노 출고 시작과 트림별 가격

2026년 3월 국내에 나온 필랑트는 9월부터 테크노 트림 출고를 시작했고, '7년 14만 큼' 보증연장 대상은 트림이 아니라 차종 기준으로 발표됐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필랑트 가격표의 트림별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선택 품목 제외)과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가격은 아래와 같다(르노 필랑트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 트림 | 판매가격 | 세제혜택 후 |
|---|---|---|
| 테크노 | 4,495만원 | 4,394만9,000원 |
| 아이코닉 | 4,864만원 | 4,763만9,000원 |
| 에스프리 알핀 | 5,144만원 | 5,043만9,000원 |
참고로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 리미티드 에디션(판매가격 4,675만원)은 가격표에 연식이 표기되지 않았고, 7년 보증 대상 여부도 공식 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이 에디션을 고려한다면 계약 전에 대상 여부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차 장기렌트로 본다면

카카카 편집부 해석이다. 그랑 콜레오스나 필랑트를 신차 장기렌트로 고민한다면 먼저 보증 조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르노코리아가 밝힌 무상 연장 대상은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이고(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두 차의 가격표 7면 '7년 14만 큼' 안내에는 택시, 렌터카를 포함한 영업용 차량 및 상용차량은 제외된다고 적혀 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가격표 7면, 2026년 9월 기준). 장기렌트 차량은 보통 렌터카 회사 명의의 영업용 차량으로 등록되므로, 이 문구대로라면 무상 연장 대상에서 빠진다. 같은 면의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렌트·법인사업자·영업용 차량을 대상에서 제외하고, 별도의 유상 보증 연장 상품(해피케어)도 렌터카 등 영업용 차량의 가입을 제한한다(르노 필랑트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그래서 장기렌트 이용자에게는 기본 신차 보증 기간이 기준이 된다. 차체·일반부품은 3년/6만km,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은 5년/10만km이고(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와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는 원래대로 남는다(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계약 기간이 4년이나 5년이면 계약 후반에는 일반부품 보증이 끝난 상태로 타게 되므로, 그 기간의 고장 수리를 누가 부담하는지 계약서의 정비 조항에서 확인해 두자. 보증 적용 여부와 정비 범위는 계약 전에 렌터카 회사와 르노코리아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자주 묻는 질문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을 사면 보증이 자동으로 7년이 되나요?
아닙니다. 기본 보증은 일반부품 3년/6만km, 엔진·동력 부품 5년/10만km이고, 출고 후 매년 365일 안에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을 받을 때마다 1년씩 늘어나 최대 7년/14만km가 됩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1·7면, 2026년 9월 기준).
점검을 한 해 빼먹으면 원래 보증도 없어지나요?
르노 가격표(2026년 9월 기준)에 따르면 방문 이력이 없으면 연장 보증의 효력만 상실되고, 기존 신차 보증(3년/6만km, 5년/10만km)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도 7년으로 바뀌나요?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은 기존 조건 그대로 유지됩니다(르노코리아, 2026-09-08).
필랑트나 그랑 콜레오스를 장기렌트로 타도 7년 보증이 적용되나요?
두 차의 가격표 7면 '7년 14만 큼' 안내에는 택시, 렌터카를 포함한 영업용 차량 및 상용차량은 제외된다고 적혀 있습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가격표, 2026년 9월 기준). 렌터카 회사 명의로 등록되는 장기렌트 차량은 이 문구대로라면 무상 연장 대상이 아니므로, 기본 신차 보증 기간을 기준으로 보고 계약 전에 렌터카 회사와 르노코리아에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필랑트 테크노 가격은 얼마인가요?
르노 필랑트 가격표(2026년 9월 기준)상 판매가격은 4,495만원이고,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4,394만9,000원입니다. 선택 품목은 제외된 금액입니다.
출처
- 르노코리아, '최대 7년/14만km' 보증연장 무상 제공 (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확인)
- 르노코리아, '최대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부터 가을 특별 정비까지 (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8 확인)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및 에뚜알 에디션 출시…'필랑트' 테크노 트림 출고 개시 (르노코리아 뉴스) (2026-09-01 확인)
-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 안내(2026년 9월 기준, PDF) (2026-09 확인)
- 르노 필랑트 가격 안내(2026년 9월 기준, PDF) (2026-09 확인)
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