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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31

쏘렌토·싼타페·K5 리콜 22만대, 내 차도 대상일까?

쏘렌토 디젤은 2025년 12월 생산분까지 포함 — 차대번호로 대상·조치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카카카 편집부 · 기준일 2026-10-31 · 게시 2026-10-31
기아 쏘렌토(MQ4) 부분변경 모델 정면 사진. 이번 저압연료라인 리콜은 2020-02~2025-12 생산 디젤 2.2 일부가 대상
기아 쏘렌토(MQ4). 리콜 대상은 2020년 2월~2025년 12월 생산 디젤 2.2 일부(102,755대) — 사진은 현행 X-Line 트림으로, 생산 시기별 외관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답

2026년 10월 27~28일 자동차리콜센터에 올라온 리콜 3건의 대상은 쏘렌토(MQ4) 102,755대, 싼타페(TM PE) 52,182대, K5·K5 하이브리드 68,093대로 합계 223,030대입니다. 쏘렌토·싼타페는 디젤 2.2 일부의 연료호스, K5는 C필러 가니쉬 문제이고, 쏘렌토는 2025년 12월 8일 생산분까지 들어갑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일부만 대상이므로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대번호로 조회해야 하며, 수리는 무상입니다.

  • 대상 수량: 쏘렌토 102,755대 · 싼타페 52,182대 · K5 2차종 68,093대, 합계 223,030대(자동차리콜센터, 2026-10-27·28)
  • 쏘렌토(MQ4) 디젤 2.2 일부는 2020-02-26~2025-12-08 생산분이 대상 — 최근 생산된 차도 포함
  • 결함: 쏘렌토·싼타페는 연료공급호스 누유 시 시동꺼짐·화재 가능성, K5·K5 하이브리드 일부는 주행 중 C필러 가니쉬 표면 이탈 가능성
  • 수리는 무상, 작업시간은 쏘렌토 약 60분 · 싼타페 약 1시간 이상 · K5 약 20분(제작사 고객통지문)
  • 쏘렌토·싼타페는 리콜 시작 후 1년 6개월 안에 시정하지 않으면 자동차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음

3건 리콜 한눈에: 대상 22만3천여 대와 생산기간

차종별 리콜 대상 수량 막대그래프: 쏘렌토 102,755대, K5·K5 HEV 68,093대, 싼타페 52,182대, 합계 223,030대
차종별 리콜 대상 수량(자동차리콜센터 2026-10-27·28 공개). 3건 합계 223,030대.

자동차리콜센터 리콜현황에는 2026년 10월 27일 K5·K5 하이브리드, 28일 쏘렌토와 싼타페 리콜이 올라왔다(자동차리콜센터, 작성일 2026-10-27·28). 대상 수량은 쏘렌토 102,755대, 싼타페 52,182대, K5 2개 차종 68,093대다. 세 건을 더하면 223,030대(약 22만대, 편집부 합산)다. 쏘렌토와 싼타페는 연료 호스, K5는 차체 바깥 장식 부품 문제라 결함 성격이 서로 다르다. 세 고객통지문 모두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하는 리콜이라고 밝혔다(기아·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7·28). 차종 이름만으로는 대상인지 알 수 없고, 생산기간과 엔진까지 맞춰 봐야 한다. 아래 표는 리콜센터 상세 페이지의 생산기간·시정 시작일·대상 수량을 옮긴 것이다.

차종생산기간시정 시작대상 수량
기아 쏘렌토(MQ4) 디젤 2.2 일부2020-02-26 ~ 2025-12-082026-10-30102,755대
현대 싼타페(TM PE) 디젤 2.2 일부2020-06-08 ~ 2023-07-152026-10-3052,182대
기아 K5(DL3)·K5 HEV 일부2022-08-08 ~ 2024-07-22(HEV ~07-15)2026-10-2968,093대
합계223,030대(편집부 합산)

쏘렌토: 2025년 12월 생산분까지 들어간다

기아 쏘렌토(MQ4) 부분변경 모델 3대가 호숫가에 서 있는 공식 사진. 리콜 대상은 2020-02~2025-12 생산 디젤 2.2 일부
기아 쏘렌토(MQ4) 라인업. 리콜 대상은 생산일 기준 2020년 2월 26일~2025년 12월 8일의 디젤 2.2 일부이며, 사진은 부분변경 모델로 생산 시기에 따라 외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쏘렌토 리콜은 2020년 2월 26일부터 2025년 12월 8일까지 생산된 쏘렌토(MQ4) 102,755대가 대상이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28). 기아 고객통지문은 대상을 디젤 2.2 엔진 일부 차량으로 적었다(기아 고객통지문, 2026-10-28). 결함은 저압연료라인 어셈블리 설계가 미흡해 연료공급호스 클램프 부분의 조임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통지문은 바깥 기온에 따라 호스가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연료가 샐 수 있다고 원인을 설명한다. 연료가 새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불이 날 가능성이 있다. 통지문에는 '중대리콜(화재 위험)' 표시가 붙어 있고, 본문은 같은 조치를 '중요 리콜'로 적어 1년 6개월 검사 규정(아래 '리콜이라서 달라지는 것' 참고)을 함께 안내한다. 수리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개선된 저압연료라인 어셈블리로 바꾸고, 점검 결과에 따라 관련 부품도 교환한다. 작업시간은 약 60분이며, 부품을 추가로 바꿔야 하면 재방문이나 추가 시간이 생길 수 있다. 생산 종료일이 2025년 12월 8일이어서 생산된 지 1년이 채 안 된 쏘렌토 디젤도 범위에 들어간다.

싼타페(TM PE): 현행 모델이 아닌 이전 세대 디젤

현대자동차 싼타페(TM PE, 더 뉴 싼타페) 정면 사진. 2020-06~2023-07 생산 디젤 2.2 일부가 리콜 대상
현대차 싼타페(TM PE·더 뉴 싼타페). 2020년 6월~2023년 7월 생산 디젤 2.2 일부 52,182대가 대상입니다. 현행 싼타페와는 다른 이전 세대입니다.

싼타페 리콜은 2020년 6월 8일부터 2023년 7월 15일까지 생산된 싼타페(TM PE) 52,182대가 대상이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28). TM PE는 4세대 싼타페(TM)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싼타페'로(현대차그룹 저널, 2020-07-02), 현행 싼타페와는 다른 이전 세대다. 현대차 고객통지문은 대상을 디젤 2.2 엔진 일부 차량으로 한정한다(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8). 결함 원인은 쏘렌토 통지문과 같은 문구다. 저압연료라인 어셈블리 설계 오류로 연료공급호스 클램프 체결력이 떨어지고, 연료가 새면 주행 중 시동꺼짐·화재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 통지문에도 '중대리콜(화재 위험)' 표시와 중요 리콜에 따른 1년 6개월 검사 규정이 함께 적혀 있다. 시정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현대차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지정 서비스협력사에서 받고, 작업시간은 점검 후 교환할 부품에 따라 약 1시간 이상이다. 비용은 전액 무상이다. 예약 경로로는 현대차 홈페이지 서비스 네트워크, '마이현대 3.0' 앱, 고객센터(080-600-6000)가 안내돼 있다. 같은 싼타페라도 가솔린·하이브리드는 이 리콜의 대상 표기에 없다.

K5·K5 하이브리드: 뒷기둥 장식 부품이 떨어질 수 있다

기아 K5(DL3) 옆모습 사진. 리콜 부품인 C필러 가니쉬는 뒷문 뒤 지붕과 뒷유리를 잇는 기둥 부분
기아 K5(DL3). 리콜 부품 C필러 가니쉬는 뒷좌석 문 뒤, 지붕과 뒷유리를 잇는 기둥을 덮는 부품입니다. 대상은 2022-08~2024-07 생산분 중 일부이며, 사진은 부분변경 모델로 생산 시기에 따라 외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K5 리콜은 K5(DL3) 2022년 8월 8일~2024년 7월 22일 생산분과 K5 하이브리드(DL3 HEV) 2022년 8월 8일~2024년 7월 15일 생산분 가운데 일부, 합계 68,093대가 대상이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27). 문제 부품은 C필러 가니쉬다. 기아 고객통지문은 C필러를 차 지붕과 뒷유리를 받치는 좌우 뒤쪽 기둥으로, 가니쉬를 구조물의 특정 부위를 덮어 장식·보호하는 부품으로 설명한다(기아 고객통지문, 2026-10-27). 제조 불량으로 접착력이 떨어지면 주행 중 가니쉬 본체에서 표면부가 떨어져 나가 다른 운전자의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결함 내용이다. 시정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개선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이고, 작업시간은 약 20분, 비용은 무상이다. 연료 계통 두 건과 달리 K5 통지문에는 1년 6개월 검사 규정 문구가 없다. 통지문은 대상을 'K5(DL3), K5 HEV(DL3 HEV) 일부 차량'으로 적었다. K5·K5 하이브리드 모두 해당 기간 생산분 중 일부가 대상이므로 차대번호로 조회해 보는 편이 좋다.

내 차가 대상인지 확인하고 수리 받는 순서

순서는 세 단계다. ① 자동차리콜센터 '리콜대상확인'에서 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② 대상이면 제작사 서비스망에 예약한 뒤, ③ 예약한 날 입고해 무상으로 수리를 받는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31 확인; 기아·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7·28). 리콜대상확인은 대상 여부와 함께 조치를 받았는지도 보여 준다. 다만 조치 여부는 제작사가 분기마다 보고한 내역 기준이라 직전 분기까지만 반영되고, 평일 09:00~18:00 밖에서는 조회가 제한될 수 있다.

차대번호(VIN)는 자동차등록증, 운전석 쪽 앞유리 아래 대시보드, 운전석 문을 열면 보이는 차체의 자기인증라벨에서 찾을 수 있다(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8). 세 통지문은 시행 초기에 예약이 몰려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며 예약 후 방문을 요청했고, 기아 통지문은 예약 없이 가면 재입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적었다. 기아 정비망(Auto Q)은 평일 09:00~17:00, 토요일은 일부 서비스협력사만 09:00~12:00 운영한다. 문의처는 기아 080-200-2000, 현대차 080-600-6000이다. 통지문이 안내한 작업시간과 비용은 다음과 같다.

차종작업시간(통지문 안내)비용
쏘렌토약 60분(추가 부품 교환 시 재방문·추가 시간 가능)무상
싼타페약 1시간 이상(교환 부품에 따라 다름)전액 무상
K5·K5 HEV약 20분무상

리콜이라서 달라지는 것: 검사 부적합과 수리비 보상

이번 3건은 제작사가 정해진 기간 안의 하자를 고쳐 주는 무상수리(자동차관리법 제32조의2)가 아니라, 같은 법 제31조에 따른 리콜이다(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14 조회). 리콜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을 제작사가 소유자에게 알리고 고쳐 주는 제도다(자동차리콜센터 리콜제도 소개, 2026-10-31 확인). 소유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은 두 가지다. 첫째, 쏘렌토·싼타페 통지문은 이번 조치가 중요 리콜이어서 리콜 시작 후 1년 6개월 안에 시정을 받지 않으면 종합검사나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기아·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8). 둘째,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같은 결함을 자기 돈으로 고친 적이 있으면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보상 대상은 쏘렌토·싼타페 2019년 10월 23일 이후, K5 2025년 4월 3일 이후 수리분이고, 신청은 기아는 Auto Q 서비스센터, 현대차는 서비스협력사에서 받는다.

신차 장기렌트로 본다면

편집부 해석이다. 쏘렌토 리콜의 생산기간이 2025년 12월 8일까지라는 점은, 생산 뒤 대기하던 재고차나 신차 장기렌트로 인수하는 쏘렌토 디젤도 대상일 수 있다는 뜻이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28). 그래서 차를 받기 전에 차대번호로 리콜 대상인지, 대상이라면 시정이 끝났는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다. 리콜센터의 조치 여부는 직전 분기까지만 반영되므로, 최근에 수리를 마친 차라면 정비 내역서가 더 최신 기록이다.

장기렌트 차는 렌트 회사 명의라서 리콜 통지가 실제 운전자에게 바로 가지 않을 수 있다. 세 고객통지문은 이 경우를 따로 안내한다. 대여사업자가 리콜 대상 차를 시정하지 않고 빌려주거나, 이미 빌려준 차의 실제 사용자에게 리콜 사실을 지체 없이 알리지 않으면 2020년 10월 8일 시행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기아·현대차 고객통지문, 2026-10-27·28). 수리 예약과 입고를 누가 맡는지, 수리 기간에 대차가 있는지는 법이 아니라 개별 계약과 렌트 회사 안내로 정해지므로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쏘렌토·싼타페에는 1년 6개월 검사 규정도 걸려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5년에 산 쏘렌토 디젤도 리콜 대상인가요?

생산일이 2020년 2월 26일부터 2025년 12월 8일 사이인 쏘렌토(MQ4) 디젤 2.2 일부가 대상입니다(자동차리콜센터, 2026-10-28). 구매 연도가 아니라 생산일 기준이고 '일부'이므로, 자동차리콜센터 리콜대상확인에서 차대번호로 조회해야 정확합니다.

리콜 대상인지 어디서, 무엇으로 확인하나요?

자동차리콜센터 '리콜대상확인'에서 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조회합니다. 차대번호는 자동차등록증, 운전석 쪽 앞유리 아래, 운전석 문 쪽 자기인증라벨에 있습니다. 조치 여부는 직전 분기까지 반영되고 평일 09:00~18:00 밖에는 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기아 080-200-2000, 현대차 080-600-6000입니다.

리콜 수리비를 내야 하나요? 예전에 돈 내고 같은 부품을 고쳤다면요?

세 리콜 모두 제작사 고객통지문에 비용 무상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같은 결함을 자기 비용으로 고쳤다면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보상을 신청할 수 있고, 대상 기간은 쏘렌토·싼타페 2019년 10월 23일 이후, K5 2025년 4월 3일 이후 수리분입니다.

리콜을 안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쏘렌토·싼타페 고객통지문은 '중대리콜(화재 위험)' 표시와 함께, 이번 조치가 중요 리콜이어서 리콜 시작 후 1년 6개월 안에 시정하지 않으면 종합검사나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K5 통지문에는 이 검사 규정 문구가 없습니다.

장기렌트로 받는 쏘렌토가 대상이면 누가 수리를 맡기나요?

제작사 통지문에 따르면 대여사업자는 리콜 대상 차를 시정하지 않고 빌려주거나, 실제 사용자에게 리콜 통지를 전달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고를 누가 하는지, 수리 중 대차는 어떻게 되는지는 계약과 렌트 회사 안내로 정해지므로 인수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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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자동차리콜센터 리콜현황 — [기아] K5 등 2차종 C필러 가니쉬(recallId 6419, 작성일 2026-10-27)·[현대] 싼타페 저압연료라인 어셈블리(6422, 작성일 2026-10-28)·[기아] 쏘렌토 저압연료라인 어셈블리(6423, 작성일 2026-10-28), 고객통지문 PDF 첨부 (2026-10-28 확인)
  2. 자동차리콜센터 리콜대상확인(등록번호·차대번호 조회) (2026-10-31 확인)
  3. 자동차리콜센터 리콜제도 소개 (2026-10-31 확인)
  4. 국가법령정보센터 — 자동차관리법 제31조(제작 결함의 시정 등)·제31조의2·제32조의2(사후관리) (2026-10-14 확인)
  5. 현대자동차그룹 저널 — 더 뉴 싼타페의 파격적인 변화와 그 이유(4세대 싼타페 TM 부분변경, 싼타페 사진 출처) (2020-07-02 확인)
  6. 기아 — 쏘렌토 모델 사진(사진 출처) (2026-10-31 확인)
  7. 기아 — 쏘렌토 외관 라인업 사진(사진 출처) (2026-10-31 확인)
  8. 기아 — K5 모델 사진(공식 카탈로그 PDF, 사진 출처) (2026-10-16 확인)

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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