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31
11월에 전기차 계약하면 올해 보조금 받을 수 있나
서울은 11월 30일 18시 접수 마감, 부산·대구는 10월에 이미 마감 — 사는 곳 공고의 마감일과 내 차 출고일을 함께 봐야 한다

사는 지자체의 공고가 아직 열려 있고, 차가 그 공고의 기한 안에 출고·등록되면 11월 계약도 올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10-31 조회 기준 서울은 11월 30일 18시까지 접수하고 선정잔여는 559대다. 부산(10-23)·대구(10-08)는 이미 마감됐고, 용인은 11월 6일부터 승용 750대를 새로 접수한다.
- 통합누리집의 2026년 전기승용 보조금 접수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자체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 전에 마감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 서울: 11월 30일 18시 접수 마감, 출고·등록순 지급, 선정잔여 559대·출고잔여 1,677대(통합누리집 2026-10-31 조회)
- 부산은 10월 23일 16시 13분, 대구는 10월 8일 17시에 신청이 마감돼 선정잔여 0대(통합누리집 2026-10-31 조회)
- 용인은 전기승용 750대를 추가해 11월 6일부터 접수하고, 승용 최대 928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용인특례시, 2026-10-28)
- 장기렌트로 고른다면 계약 전에 차량 등록 명의와 지급일부터 2년 등록·운행 의무를 먼저 확인한다
11월 계약, 결론부터 — 공고 마감일과 출고일 두 가지를 맞춘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은 2026년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 접수기간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안내하면서, 지자체 예산이 소진되면 그 전에 마감될 수 있다고 적고 있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그래서 11월에 계약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전국 공통 기간이 아니라 내가 사는 시·군의 공고가 아직 열려 있는지다.
두 번째는 출고일이다. 보조금은 계약만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통합누리집이 안내하는 순서는 지자체 공고, 구매계약, 제조·수입사의 지원신청서 접수, 지자체의 대상자 선정·통보, 출고·등록, 보조금 지급 신청, 지급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신청서도 구매자가 직접 내는 것이 아니라 제조·수입사가 지자체에 접수한다.
원칙상 대상자로 선정된 뒤 2개월 안에 출고·등록하고, 출고·등록 후 10일 안에 지급을 신청하며, 지자체는 14일 안에 지급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다만 지자체 공고가 따로 기한을 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추가 공고는 지원가능여부확인 요청을 12월 2일, 지급신청을 12월 9일까지로 정했다(서울특별시, 2026-09-14). 그래서 계약서에 적힌 예상 출고일을 내 지자체 공고의 기한과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 첫 단계다.
남은 물량은 지역마다 다르다 — 2026-10-31 조회 기준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을 2026년 10월 31일에 조회한 숫자다. 아래 대수는 조회한 날의 값이며, 매일 바뀐다.
| 항목(전기승용·민간) | 서울 | 부산 | 대구 |
|---|---|---|---|
| 공고 대수 | 19,648 | 8,629 | 5,187 |
| 접수 대수 | 19,460 | 9,123 | 5,597 |
| 선정 대수 | 19,089 | 8,812 | 5,595 |
| 출고 대수 | 17,971 | 8,395 | 5,353 |
| 선정잔여 | 559 | 0 | 0 |
| 신청 마감 | 11-30 18:00 | 10-23 16:13 마감 | 10-08 17:00 마감 |
서울은 본공고와 추경을 합친 민간 물량 기준으로 선정잔여가 559대, 출고잔여가 1,677대다(통합누리집, 2026-10-31 조회). 선정잔여는 공고 대수에서 선정 대수를 뺀 값이고, 출고잔여는 공고 대수에서 출고 대수를 뺀 값이다.
부산과 대구는 선정 대수가 공고 대수를 넘어 선정잔여가 0대다. 부산은 추경 3차 접수를 10월 14일에 열어 10월 23일 16시 13분에 마감했고, 대구는 10월 1일에 열어 10월 8일 17시에 마감했다(통합누리집, 2026-10-31 조회). 두 도시의 추경 접수 경과는 부산 추경3차 마감 정리와 10월 대구·부산 재접수 정리에 따로 정리했다.
통합누리집은 접수 후 미선정 건, 예산 상황, 우선순위·법인·택시 같은 구분별 배정 때문에 잔여 대수가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대수와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지자체에 확인하라고 안내한다(통합누리집, 2026-10-31 조회). 표의 559대를 '559명이 더 받을 수 있다'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다.
서울 — 11월 30일 18시 접수 마감, 지급은 출고·등록순
서울시는 추경으로 2026년 하반기 전기차 4,770대를 추가 공고했다. 이 가운데 승용이 3,768대(일반 3,015대·우선순위 753대), 화물이 900대, 승합이 102대다(서울특별시 추가 공고, 2026-09-14). 승용 신청기간은 9월 17일 10시부터 11월 30일 18시까지이고,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마감된다. 접수는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통합누리집으로 받는다.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문구는 지급 순서다. 서울시는 지원신청서를 접수한 순서와 관계없이 출고·등록 순서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공고했다(서울특별시, 2026-09-14). 11월 초에 계약하고 신청서를 냈더라도, 내 차가 늦게 나오면 그 사이 먼저 출고된 차에 예산이 쓰일 수 있다.
공고문 주의사항에는 지원가능여부확인 요청 기한 12월 2일, 지급신청 기한 12월 9일이 적혀 있다(서울특별시, 2026-09-14). 추가 공고의 물량 구성과 우선순위 대상은 서울 하반기 추가 공고 정리에 따로 담았다. 편집부 해석으로는, 11월에 계약한다면 차가 12월 초 이전에 출고·등록될 수 있는지가 사실상 관건이다. 대기 기간이 긴 차라면 계약 전에 판매처에 예상 출고일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또 서울은 우선순위·택배 배정 물량 가운데 10월 30일까지 접수되지 않은 물량을 일반 물량과 합쳐 집행한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2026-09-14). 11월부터는 이 통합 이후의 물량으로 접수가 이어진다는 뜻이다.
용인 — 11월 6일부터 전기승용 750대 추가 접수
용인특례시는 전기승용 750대와 전기화물 150대 등 900대분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용인특례시 보도자료, 2026-10-28). 전기승합차와 수소차는 이번 추가분에서 빠진다. 접수는 통합누리집에서 전기화물이 10월 30일, 전기승용이 11월 6일부터다. 보도자료에 종료일은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예산이 떨어지면 마감되는 것으로 보고 움직이는 것이 맞다.
| 항목 | 용인 추가 지원 내용(2026-10-28 발표) |
|---|---|
| 추가 물량 | 승용 750대·화물 150대 |
| 승용 접수 시작 | 11-06, 통합누리집 |
| 승용 최대 지원 | 928만 원(성능·종류별 차등) |
| 추가 지원 | 청년 첫 차 구매·차상위 이하 국비 20%, 다자녀 100만~300만 원 |
| 자격 | 신청일로부터 90일 이상 용인 주소, 만 18세 이상 |
용인은 승용 최대 928만 원, 화물 최대 1,680만 원을 성능과 종류에 따라 다르게 준다(용인특례시, 2026-10-28). 개인 신청자가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팔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사면 차종에 따라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받는다. 개인은 신청일로부터 90일 이상 용인에 주소를 둬야 하고, 최근 2년 안에 친환경차 보조금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용인은 이와 별개로 올해 이미 3,993대분, 333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용인특례시, 2026-10-28). 10월 말에 새 물량이 열리는 지역이 있다는 점은, 다른 지역 주민도 자기 지자체 누리집의 추가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해 볼 이유가 된다. 단, 신청은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한 뒤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지자체가 대상자를 고르는 세 가지 방식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지자체는 대상자 선정 방법을 출고·등록순, 제출(접수)순, 추첨순 가운데 하나로 정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어떤 방식인지는 지자체별 본공고에 적혀 있다.
출고·등록순(서울이 이 방식)은 신청서를 먼저 낸 사람보다 차가 먼저 나온 사람이 앞선다. 재고가 있어 바로 출고되는 차가 유리하고, 몇 달을 기다리는 차는 연말 마감에 걸릴 위험이 크다. 접수순은 신청서가 들어간 순서가 중요하다. 이 경우 접수 개시일에 계약과 서류가 준비돼 있는지가 관건이다. 추첨순은 추첨 당첨자를 대상자로 하고, 예비 순번은 대기자로 둔다.
지방보조금을 주는 지자체는 관할 지역 거주 같은 자격 조건을 둘 수 있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어느 주소지 기준으로 신청할지, 그 지역의 거주 기간 요건을 채우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얼마를 받나 — 전국 공통 기준과 2년 의무
통합누리집은 2026년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을 최대 650만 원, 지방비를 최대 300만~630만 원으로 안내하며, 차량 가격 5,300만 원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최대 지원액은 1,280만 원이다. 국비 기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1월 13일 확정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이때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연차를 폐차·판매한 뒤 전기차를 사면 더 주는 전환지원금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2026-01-13). 실제 금액은 차종 성능과 지자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하려는 트림 이름 그대로 지자체 공고의 차종별 표에서 찾아야 한다.
지방비는 국비 보조금의 30% 이상으로 정하게 돼 있고,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의 지방비 단가는 최소 30만 원 이상이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취약계층·차상위, 첫 차를 사는 청년, 다자녀, 소상공인, 노후차 폐차 연계 같은 추가 지원도 있지만 항목과 수준은 지자체마다 다르다.
받은 뒤의 조건도 있다. 보조금 지급일부터 2년간 등록·운행 의무가 있고, 그 안에 차를 넘기거나 폐차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지원 자격은 국내에 사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국내 소재 법인·단체다. 2년 안에 차를 바꿀 계획이 있다면 계약 전에 이 조건을 먼저 계산에 넣어야 한다.
신차 장기렌트로 본다면

편집부 해석이다. 전기차를 신차 장기렌트로 고르는 경우에도 같은 날짜 문제가 생긴다. 장기렌트 차는 보통 렌터카 사업자 명의로 등록되므로, 보조금 신청 주체와 지역 자격이 개인이 직접 사는 경우와 다를 수 있다. 이 부분은 계약 전에 판매처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근거가 되는 공식 기준은 두 가지다. 통합누리집은 지방보조금을 주는 지자체가 관할 지역 거주 등 자격 조건을 둘 수 있다고 안내하고(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용인처럼 법인·단체는 시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고 정한 곳도 있다(용인특례시, 2026-10-28). 또 보조금 지급일부터 2년간 등록·운행 의무가 있고, 그 안에 양도·폐차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장기렌트 계약 전에 판매처에 물어볼 질문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 차량 등록 명의자는 누구이고, 그 명의자는 어느 지자체 공고 기준으로 신청하는가
- 예상 출고일이 그 지자체 공고의 접수 마감·지급신청 기한 안에 들어오는가
- 계약 기간 중 중도 해지나 차량 교체를 하면 2년 등록·운행 의무와 어떻게 맞물리는가
보조금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는 차종·명의·지역·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 이 글에서 금액을 말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 말에 계약해도 올해 보조금이 나오나요?
사는 지자체 공고가 아직 접수 중이고, 차가 공고의 기한 안에 출고·등록되면 가능하다. 서울은 11월 30일 18시 접수 마감, 지원가능여부확인 요청 12월 2일, 지급신청 12월 9일이 기한이다(서울특별시, 2026-09-14). 출고가 늦어지면 받지 못할 수 있다.
통합누리집에 잔여 대수가 남아 있으면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통합누리집은 미선정 건, 예산 상황, 우선순위·법인·택시 배정 때문에 잔여 대수가 실제 신청 가능 대수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한다(2026-10-31 조회). 신청 전에 지자체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산·대구에 사는데 올해는 이제 끝난 건가요?
2026-10-31 조회 기준 부산은 10월 23일, 대구는 10월 8일에 전기승용 신청이 마감돼 선정잔여가 0대다. 추가 공고가 나올지는 정해진 바가 없으므로 시 누리집과 통합누리집 공지를 지켜봐야 한다.
계약만 먼저 하고 보조금 신청은 제가 직접 하나요?
아니다. 통합누리집 절차상 구매계약 뒤 제조·수입사가 지자체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자체가 대상자를 선정·통보한다(2026-10-31 확인). 구매자는 판매처에서 신청서·동의서를 작성한다.
장기렌트로 전기차를 타면 보조금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장기렌트 차는 보통 렌터카 사업자 명의로 등록되므로 신청 주체와 지역 자격이 개인 구매와 다를 수 있다. 계약 전에 등록 명의자와 그 명의자 기준 지자체, 예상 출고일이 공고 기한 안에 드는지, 지급일부터 2년 등록·운행 의무를 판매처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보조금 지원 대상 및 신청절차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2026-10-31 확인)
- 2026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공고 (서울특별시) (2026-09-14 확인)
- 용인특례시, 전기자동차 900대분 구매 보조금 지원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2026-10-28 확인)
- 2026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2026-01-13 확인)
정보 제공 목적 ·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광고가 아닙니다 · 기준일 2026-10-31
이미지 일부는 AI로 생성했습니다







